history — dam-un

4대째 이어온
90년 양조명가
포천일동막걸리

포천일동막걸리는 1932년 청계산 끝자락에 설립된 장천양조장에서
시작하여 1994년 일동막걸리로 명칭을 변경한 후 지금까지
4대째 술을 빚고 있는 막걸리 제조의 명가입니다.

전통 비법과 맑은 물로 완성되는 깊은 맛

막걸리를 빚는 재료는 간소해 보이지만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재료의 배합, 시간과 온도의 발효 환경에 따라 그 맛이 확연히 달라지기에
포천일동막걸리는 오랜 시행착오 끝에 얻은 전통 제조 비법과
지하 160m에서 끌어올린 천연암반수만을 고수하여 1932년부터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고유한 맛과 품질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져온 신념

포천일동막걸리는 옛 것에 토대를 두고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막걸리를 빚고 있습니다.
1932년 이병규 옹이 양조장을 설립한 해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
지금까지 막걸리를 대하는 올곧은 마음과 양조에 임하는 진정성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포천일동막걸리는 4대에 걸쳐 명문도가의 역사와 전통을계승하며
동시에 새로운 막걸리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구름을
음미하다.

담은막걸리

구름을 마신다면 어떨까? 라는 특별한 상상에서 시작하여 부드러운 맛은 물론
목넘김과 질감까지 재현한 담은막걸리

투명한 구름이 펼쳐진 포천의 맑은 자연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구름의 포근한 질감은 갓 수확한 생쌀을 자연발효해 본연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하는
수제 공법으로 완성됩니다.

구름의 담백한 맛과 하얗고 은은한 빛을 위해 인공 감미료 없이 최고급 생쌀을
100% 사용합니다.

구름을 마시는 듯한 목넘김은 담은만의 탄산제어공법으로 미생물 활동을 일시적으로
제어해 변하지 않는 주질과 깔끔한 피니쉬를 완성합니다.

포천일동막걸리에서
담은이
만들어지기까지
지나왔을 수많은
고찰

1932.04
-

1991.05
-

1995.01
-

2009.06
-

2010.02
-

2014.05

2016.06

2016.09

2017.02

-
2017.05

2019.10

2019.12

2022.12

2023.02

2023.04

일동면 화대리 644번지
이병규옹 장천양조장 설립

일동면 기산리31번지 사세확장
자동 시스템으로 공장 이전 가동

약주면허 취득
생보약주,황진이-경기도 명주지정

ISO9001 품질안전경영인증 획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하이트&진로 OEM 계약체결
일본, 중국, 미국 외 14개국 수출

HACCP 인증, ISO22000 인증

프리미엄 막걸리 R&D

프리미엄 막걸리 ‘담은’ 출시

2017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수상

2017년 쌀가공품 품평회 TOP10선정

구름이란 요소를 활용하여 ‘담은’ 리브랜딩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출품

미스크 스튜디오와 협업, 담은 비주얼 리디자인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출품, 공간상 수상

Hypebeast 하입골프의 브랜드파트너

4대째 이어온 90년 양조명가 포천일동막걸리

구름을 음미하다.담은막걸리

포천일동막걸리에서 담은이 만들어지기까지 지나왔을 수많은 고찰

4대째 이어온
90년 양조명가
포천일동막걸리

구름을
음미하다.

담은막걸리

포천일동막걸리에서
담은이
만들어지기까지
지나왔을 수많은
고찰